반려견 '셀프 미용' 했다가…대 참사




[서울=막이슈] 미용 비용 너무 부담 돼 셀프 미용 도전

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'반려견 셀프 미용 후기'가 화제다. 푸들 '초코'를 키우고 있는 A씨는 두 달마다 초코의 미용을 했다. 

저렴한 동물병원임에도 기본 미용(3만 원), 발 미용(1만 5천원) 등 5만 원 가량 비용이 부담된 A씨는 '셀프 미용'을 하기로 결심했다. 그러나 A씨는 바리깡 등 사용에 미숙했고, 미용 과정이 괴로웠는지 "'초코'는 미용이 끝난 후 이를 드러내며 으르렁 거렸다"며 토로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