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녀의 가는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




그녀의 가는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
엇갈려 접힌 두 발이 사내의 엉덩이를 죄었다


[서울=막이슈] "그녀의 가는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" 소설가 김탁환과 「과학콘서트」로 유명한 카이스트 교수 정재승이 함께 쓴 소설 '눈 먼 시계공'에 나오는 문장이다.

문장을 접한 순간 "얼마나 허리가 가늘기에 활처럼 휘었을까" "그녀는 왜 허리를 활처럼 휘게 했을까" 상상하게 된다.

이에 한 발레리나는 "진짜 활처럼 휘는 걸 보여주겠다"며 지하철에서 유연한 몸을 자랑했다. 그런데 한 누리꾼이 포토샵(이미지 편집 프로그램)으로 합성해 웃음을 자아냈다.

출처: 커뮤니티 캡처